2024.06.04
· 약 1분
0. 집에 있는 시간을 최소화
9시 조금 안되어 출근한 것 같다. 어제 집에 일찍 들어가니 침대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. 현재 집은 책상과 침대가 같이 있고, 집이 구축 빌라일 뿐더러 보니 습기가 많고 햇빛이 많이 들지 않아 집에서 뭘 하는게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. 이제부터는 출근하여 회사에서 최대한 시간을 보내던가 저녁먹고 회사 앞 카페에서 나의 시간을 보내다 집에 들어가 잠만 자는게 좋을 것 같다. 추가로 오늘도 최대한 회사에 있다가 집에 들어갔지만 해야할 일을 많이 했다는 느낌은 없어서 나의 시간 확보와 그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법을 계속 탐구해야할 듯 하다.
1. 책 구매
ebook을 자주 읽는데 지금 읽는 책을 이번주에 다 읽을 것 같아 예전부터 관심있던 책 몇 권을 샀다. 싯다르타, 하버드 인생학 특강, 일류의 조건 세권을 샀는데 이제 인문학 책을 많이 읽어 보려 한다.
2. 잘 한 일
- 책 1시간 읽기
- 명상
3. 내일 할 일
- 충분한 숙면
- 책 1시간 읽기
- 사용자 참여 서비스 리서치
- 운동 30분 하기 (유산소 13, 근력 16)
- 아침 명상